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이어티 게임 2/12화 (문단 편집) === 회차 평가 === '''[[악마의 편집]]이 만든 억지 드라마의 몰락''' 정종연 PD가 '''사람은 불완전하다'''는 엔딩 멘트를 넣을지 고민했던 이유가 드러난 파이널이었다. 제 몫을 다한 건 [[줄리엔 강/소사이어티 게임|줄리엔 강]]과 [[조준호/소사이어티 게임|조준호]] 뿐이었고, 나머지는 모두 각자의 역할에서 적게, 혹은 많이 패인을 제공하는 등 아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니었기 때문. 지난 시즌은 후반부로 갈수록 마동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높동은 평이해졌는데, 이번 시즌은 후반부로 갈수록 드라마적 요소가 상당히 높동에 편중되어 있었다. 그런데 문제는 그나마 캐릭터라도 강한 사람이 몇 남지 않아 도무지 마동에서 절실함이 느껴지기 힘들었다는 것. 생존자 다섯 명 중 [[조준호/소사이어티 게임|즐겜]][[알파고/소사이어티 게임|유저]]만 둘에 [[구새봄/소사이어티 게임|초반부 고정 편집 대상]]까지 남아있었고, [[권민석/소사이어티 게임|분량이 거의 없었던 사람]]이 파이널까지 갔다. 그나마 의욕이 강했던 [[손태호/소사이어티 게임|손태호]]는 시즌 내내 음험하게 뒷공작하는 --찐따같은--모습만 나왔고 시청자들이 마지막 반전으로 기대했던 손태호의 높동 탈락면제권 역시 무용지물이 되었다. 게다가 승리한 높동마저 드라마의 주역이었던 [[장동민/소사이어티 게임|장동민]]이 정작 파이널 챌린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극적인 요소가 더욱 저하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